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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08 20:19
폴리텍부터 레드실 그리고 삼성중공업 취업후기 
 글쓴이 : 노띵
조회 : 533  

원래 좀 거짓말 하는거 싫어하는 성격이라 솔직하게 쓰겠습니다.

학원 후기잖아요. 원장님 이해바랍니다ㅎㅎ

일단 용접 시작한 비루한 일대기부터 가겠습니다.

현재는 나이 31살이고요. 26살에 지방 국립대 4년제 졸업 후  첫직장으로 시작한게 삼성중공업 협력업체기사 LINE QC 였고,

거기서 2년간 배관을 열심히 타면서 현장 용접사들을 쉽게 접하게 되었고, 그들이 받는 월급을 알게 되었습니다.

숫자 0 하나가 왜 더 붙어있을까... 그때부터 온통 마음은 용접사라는 직업에 이끌려 회사를 퇴사하고 말았습니다.

그 후에 대우기술교육원 CO2 용접 3G/4G 통과 후 멋지게 용접일을 시작하나 했으나

현실은 시급 6,470원에 조공이였죠. 약 3개월을 하다가 운좋게 토치를 잡았으나 변함없는 월급에 2개월 후 퇴사를 하게 됩니다.

이때라도 레드실을 갔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돈을 아껴보고자 폴리텍을 택했죠.

그렇게 익산 폴리텍 1년과정으로 자격증까진 취득했으나 문제는 일자리였습니다.

용접과 상관없는 개사료공장에서 6개월의 생산직을 하면서 이건 인권의 문제라고 느낄만큼 처절함을 맛보고,

화성에 올라가 조경업체 제조공장에서 CO2를 하면서 낮과밤, 평일과주말의 경계가 무너지고 우리나라 법이 있는것인가 느낄만큼

일만하다 몸만 상하고 결국엔 떨어진 돈으로 레드실로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외지에서 많이 당하고 온터라 솔직히 이 돈을 내면서 배우면서도 의심도 많이하고 걱정도 많았습니다.

일단 마음에 들었던 것이 대형관을 떼울 수 있다는 것이고, 모재를 마음껏 쓸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상시대기중인 원장님이 있어서 개인트레이닝 식으로 배울 수 있다는 것

무튼 열심히 떼우고 돌리다 보니 삼성중공업에 다시 돌아와서 하고자 했던 용접을 하고 있네요.

현장은 학원에서 하던 것과 많이 다른데 지금 생각해보면 원장님이 현장은 이렇다 저렇다 설명해줬습니다.

연습을 제대로 안한 제 탓이고, 다른 레드실 식구들 얘기해봐도 그때 설명해준 연습을 했어야 했는데 후회합니다.

결국엔 원장님이 설명해준 메뉴얼대로 잘 따라가다보면 현장적응은 쉽게 할 수 있을 겁니다.

또 학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기량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다른 재질 SUS나 CUNI같은?

마스터는 아니더라고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올리세요. 왼손도 써보고 그리기, 훌치기 알려주는 것을 다 흡수해야합니다.

결국엔 용접은 자기와의 싸움이고요. 자기가 하는 만큼 돌아옵니다.

내일도 A급용접사가 되기 위해 16벌러 갑니다~

사진은 삼성 카본 시험 2" Sch160# 하고, 현장 포인트 (아마 6") 사진 한장있길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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