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실용접학원 RT비철배관용접
 




             
 

 





 


HOME : 커뮤니티 >> 수강후기


 
작성일 : 20-04-09 10:00
티그용접사로 삼성중공업 입성~~~ 
 글쓴이 : 백수탈출
조회 : 582  
제가 작년에 오래 끌고 있었던 사업을 그냥 정리하고 서른 후반의 나이에 이제 뭐 먹고 살지 막막해 할때
친한 형이 용접사로 일하고 있어서 형 밑에서 용접 좀 배우면서 일하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형 왈,
이왕 평생 먹고살 기술 배울거라면 자기 밑에서 고생하지 말고 티그용접을 배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형은 대우에서 CO2 의장파트에서 용접일을 4년 가량 하고 있었는데 그쯤되니 혼자 블록 쳐 내는 것은 일도 아니었지만
CO2용접사로는 어디가서 용접사라고 명함 내밀기도 뭣하다고.. 형도 학원비 좀 마련해서 티그배울거라고 하면서, 여기 레드실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아무리 친한 형이라도 내 미래가 달린 일인지라 무턱대고 형말만 듣고 결정할 수가 없어 경기도에서 바로 차끌고 레드실 있는 김해로 내려왔는데.....
아, 길이 보이더라구요
.
학원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마치 큰 샵장에 와 있는 듯 했습니다.
큰 대형관을 용접하느라 밑바닥에 누워서 용접하는 사람, 파이프 라인을 계속 연결하며 용접하는 사람, 부스 마다 티그 용접에 빠져 있는 분들을 보니 저도 모르게 가슴이 다시 뛰더라구요.
원장님 직접 뵈니 많이 젊으셔서 생각보다 놀랬고 한진중공업 직영에서 용접으로 이름 날리셨던 분이라 그러신지 기술자로 먹고 사는 길에 대해 정확히 짚어 주시더라구요.
부원장님도 플랜트 현장에서 잔뼈가 굵으신 분들이라 믿고 배울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하여 레드실과 인연이 시작된것이 작년 가을이었습니다.
4개월 동안 하루 열시간씩(저는 점심시간에도 토치 잡았습니다ㅎㅎ) 자나깨나 용접만 생각하다보니
나름 학원 있을 때 에이스란 소리도 들었고 삼성 입사테스트도 무난히 통과했습니다.
물론 지나놓고 보니 이렇게 여유있는 소릴 하지, 사실 쌩판 초짜다 보니 용접물도 모르겠고 용접봉 넣는 각도도 모르겠고 내 손인데도
내 맘대로 움직이지 않는 손을 수없이도 탓하였습니다.
쉽게 얻어지는 건 없더라구요.
그래도 기술을 만들어 내는 시스템을 가진 레드실이 있었기에 어찌보면 짧은 기간안에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기술을 배울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월 400만원 이상은 받아가고 비로서 부모님께도 효도 한답시고 용돈도 넉넉히 챙겨드리고 하네요.
(이제 결혼만 하면 될텐데요 ㅎㅎ)
 
가끔 주위에서 사설 학원에서 용접배워서 무슨 용접사가 되겠냐고, 6G만 통과하면 용접사냐고 하면서
무조건 용접은 현장에서 밑바닥서 부터 배워 올라와야 한다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
직접 제가 경험해 보니, 학원을 통해 배우는 것에 대한 장점이 분명이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현장에서 5~6년 일하면서 용접 배울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현장에선 내가 하는 것만 계속하게 되지,
아무도 나의 기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재료, 다양한 용접환경을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각자 자기 일하기 바쁘고, 그들도 어렵게 배운 기술인데 쉽게 기술 전수해 주려고도 하지 않으니까요.
또 좀 기량 늘었다 하면 다른 현장으로 갈까봐서 늘 고만고만한 일만 주는 경우도 많구요.
 
그러나 학원은 오직 저의 실력향상에만 목적을 두는 곳이다 보니, 어떡해서든 실력을 늘이고 하나라도 더
배워갈 수 있게 물심양면 지원해 주니 비록 짧은 기간 배워도 실력이 늘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학원이라고 해서 다 같은 학원이 아니라는 겁니다.
저야 현장에서 용접하는 형의 도움으로 레드실을 잘 선택해서 왔지만.. 아무튼 학원을 잘 선택하는것이
용접사로서 성공하는 첫번째 길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저처럼 여러 어려움을 겪고 기술을 배워보려 하는 후배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나름
사명감?을 갖고 적어보았습니다.
다들 좋은 선택 하셔서 돈도 많이 버시고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가시기 바랍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블로그 관련검색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구글로 북마크 하기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대표전화 : 1588-9062 / 055-335-5993 대표 및 개인정보 책임자 : 김창환 사업자 등록번호 : 615-91-31749
도로명주소 :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 2596번길 11-31 지번주소 : 경상남도 김해시 안동 538-31번지

CopyRight(C) 2003 RedSeal AllRight Reserved.